괜히 요리하기 귀찮은 날
집에서 밥을 하다 보면 가끔은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 있습니다. 그래도 밥은 먹어야 하니까 주방에 서긴 하는데 메뉴 생각도 잘 안 나더라고요. 오늘도 딱 그런 날이었습니다. 그래서 그냥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.
냉장고에 있던 재료 꺼내기
냉장고를 보니 양파랑 애호박이 조금 남아 있었습니다. 그리고 계란도 몇 개 있더라고요. 그래서 채소를 먼저 썰어서 팬에 볶고 계란을 하나 넣어 같이 볶아 봤습니다. 특별한 요리는 아니지만 이렇게 만들면 한 끼는 충분히 될 것 같았습니다.
의외로 괜찮았던 한 끼
따뜻한 밥 위에 이렇게 볶은 재료를 올려서 먹어 보니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. 간도 심심하지 않고 채소도 들어가서 부담 없이 먹기 좋더라고요. 집밥은 이렇게 단순하게 먹는 날도 많은 것 같습니다.
소박한 집밥이 더 편합니다
요리를 거창하게 하지 않아도 집에서 편하게 먹는 밥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. 준비도 간단하고 설거지도 많지 않으니까요. 오늘도 그렇게 간단하게 만든 집밥으로 저녁 한 끼를 해결했습니다.